본문/내용
명은 전란이 터지기 전 당쟁이 시작되었고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전쟁이 끝나자 명은 급속히국력이 약해지기 시작하였다. 만주에서 누르하치가 나타나 여진족의 3대부족을 통일하고 중원을 노리게되었고 결국 이자성이 반란을 일으켜 자금성이 함락되게 된다. 명의 장수 오삼계는 반란군을 토벌하러 50만군을 이끌고 자금성으로 가지만 자금성이 이미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험한 요충지인 산해관으로 들어간다. 이 일은 청 태조인 누르하치에게 상당히 걱정을 끼친다. 중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산해관을 거쳐야 하는데 험하디 험한 곳에 50만이란 대군을 이끌고 있으니 통과하려면 엄청난 피해를감수해야하고 통과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는 곳이다. 그러나 일은 쉽게 풀린다. 이자성이 오삼계의 가족을 죽이면서 오삼계는 청에 투항하게 되고... 청은 결국 산해관을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통과하게 된다. 그리하여 결국 중원을 청에게 내어주게 된다.
5. 일본의 패배이유
1. 왜군의 구조적 약점과 한계
왜군은 중앙 집권적인 정부의 명령에 따라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는 국가의 군대가 아닌 각 지방 영주인 다이묘들의 개인적인 사병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