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닐 포스트만의 어린애다움(childhood)이라는 용어가 갖는 의미를 개략적으로 정리하면서 미디어에 따른 사회인식의 변화, Postman이 정의하고 있는 미디어의 작동방식을 고찰하고, 텔레비전 사회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방안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미디어와인간관계
본문/내용
미디어의 특성으로 인하여 일상이 변하게 된다는 논의는 존재의 환경이 변화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Marx의 테제에서 파생된 개념과 연관성을 보이고 있는데, 물질이 존재를 규정한다는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을 규정짓는 토대의 변화는 곧바로 인간의 주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논의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텔레비전이 주체의 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은 본연의 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시도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은 의미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Postman 본인도 포기할 수 없는 교육에 대한 문제를 통해서, 텔레비전 사회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제2장 미디어와 사회인식의 변화
1. 인쇄미디어와 어린애다움(childhood)의 출현
포스트만은 15세기 중엽의 어린애다움이란 개념이 출현한 것을 이전 사회와의 비교를 통해 부각시키고 있다. 그는 어린이가 없었던 때를 고대사회와 중세사회의 단상들로서,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고대 사람들의 어린이에 대한 태도에 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그리스인들은 특전 연령 범주로서…
참고문헌
• 전석호, 『정보사회론』, 나남, 1998.
• Postman, N., The Disappearance of Childhood, Delacorte, New York, 1982 / 임채정 譯, 『사라지는 어린이』, 분도출판사, 1987.
• Postman, N., Amusing Ourselves to Death, Penguin Books, New York, 1986 / 정탁영, 정준영 譯, 『죽도록 즐기기』, 참미디어, 1997.
• Postman, N & Powers, S., How to watch TV News, Penguin Books, New York, 1992 / 정탁영, 박영근 譯, 『TV 뉴스 어떻게 봐야 하나?』, 참미디어, 1995.
• Postman, N., The End of Education, New York, 1995 / 차동춘 譯, 『교육의 종말』, 문예출판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