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심훈의 상록수에 대한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성격 및 작가를 소개하고, 1930년대 농민문학의 유형 및 감상평을 작성했습니다. 관련정보가 필요하신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빌며, 레포트 잘 제출하시고,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
심훈의‘상록수’와1930년대농민문학
본문/내용
마지막으로 농민 자각형의 유형. 박영준의 `모범 경작생`이나 이무영의 `제 1과 제 1장` 등이 대표작이다. 이것은 농민 계몽 운동과 맥을 함께하는 측면도 있지만 비판적인 농민 의식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앞의 것과 차이가 있다. 그 외에 김유정의 `봄봄`(1935), 이태준의 `농군`(1939), 박화성의 `고향 없는 사람들`(1936) 등도 농민문학을 대표하는 소설들이다.
5. 상록수를 읽고
[상록수]는 심훈이 농촌계몽운동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현상모집에 응모하여 당선된 작품으로, 심훈 자신의 체험을 소설화한 것이라고 한다. [상록수]는 농촌 계몽 운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깔고 있다. 농촌 계몽 운동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에 맞서 1920년대 중반부터 적극적으로 전개되어 왔는데, 1931년 동아일보사가 창간 십주 년을 맞아 대대적인 브나로드(`민중 속으로`라는 뜻의 러시아어) 운동을 벌임으로써 엄청난 대중적 지지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번져 나간다. 그러나 1935년에 이르러 일제의 탄압과 규제 때문에 그만 중단되고 만다. 이처럼 [상록수]의 탄생 배경에는 브나로드 운동이 더 이상 불가능해지자 소설을 통해서라도 이 운동의 정신을 지속시키려 한 의도가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