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현재 생명공학의 연구와 사이에 있는 윤리학의 관계, 그리고 그 윤리학의 기반이 되고 있는 사회 권력과 생명공학의 모습, 마지막으로 황우석 박사의 연구 분야인 줄기 세포에 관해서 윤리적 기준이 어떻게 사회 권력적인 부분과 맞닿아서 제기되고 있는지 관해 그 심층적인 상황을 조금은 수업 시간에 소개된 것과 다른 관점으로 조사해보고자 한다.
생명윤리와줄기세포,생명공학과생명윤리
목차/차례
- 1. 서론
- 2. 본론
- <생명공학의 연구와 윤리학>
- <사회 권력과 생명 공학>
- <줄기 세포의 연구와 윤리 기준, 그리고 사회 권력>
- 3. 결론
본문/내용
게다가 실제적으로 실험군이 모인다 할지라도 신약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환자들이 위약 효과(Placebo effect)가 나타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신약의 사용 여부를 환자들에게 숨기거나 실험군을 바꾸는 Double blind test, Double cross over test를 시행하게 되며 이 안에서도 무수한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역시 의학 및 생명공학의 진보냐, 혹은 인간 생명 존중이냐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윤리적 기준은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사회 권력과 생명 공학>
생명 공학이라는 학문적 발전에 대해, 사회 권력의 영향 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푸코는 ‘지식의 고고학’이라는 저서에서 학문의 모든 발전은 사회 권력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는 명제를 밝혀내어 그 답을 내었다. 이것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우리가 생명 공학에 있어 윤리적 기준 혹은 윤리학과 많은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으며, 니체가 ‘윤리의 계보학’에서 밝힌 것처럼 사회의 윤리가 어떠한 사회적 권력에 의해서 분명히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할 때, 결코 생명 공학이라는 학문분야가 사회적 권력 혹은 메커니즘과 …
참고문헌
1. 생명공학으로의 초대 - 삶의 혁명 [출판사]: 라이프 사이언스
[작자]: Ray V. Herren [역자]: 김희발, 이무하, 이석하, 이창규, 임정묵, 한재용, 황우석
2. 지식의 고고학 [출판사]: 민음사
[작자]: 미셸 푸코 [역자]: 이정우
3. 미셀 푸코 ; 구조주의와 해석학을 넘어서
[작자]: 드레피스, 라비노우 [역자]: 서우석
4. 미셸 푸코론 - 인간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위하여
[작자]: 한상진, 오생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