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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의 기본 구상은 전쟁을 하지 않고 왕정복고를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토사번주인 야마노우치를 움직여 쇼군에게 권고토록 한 바, 1867년에 ‘대정봉환’을 실현시킨 것이다. 또한, 오사카로 가는 도중 고토에게 제시하기를 의회를 만들 것, 인재를 모을 것, 해군을 강화시킬 것 등 소위 ‘선중8책’을 새로운 정체의 통일국가 구상으로 밝혔다.
신정부 실현에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던 중, 1866년 11월 15일, 쿄토에서 고향친구인 지사 나카오카 신타로와 함께 막부의 자객에게 암살되었다.
<2> 막부 말기(幕府末期)의 사회상
이 시대는 에도시대로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일본 천하를 통일하면서 설치한 에도막부로 나라가 통치되던 시기였다. 막부는 ‘쇼군’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의 막부와 ‘다이묘’를 중심으로 하는 지방분권화 체제였다. 이 때의 천황은 그저 존재하기만 할 뿐, 실질적인 권력은 없었다.(한마디로, 막부가 실세를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막부체제에 점차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은 1853년부터이다.
1. 개국과 막부의 동요
- 쿠로후네(黑船)의 내항(來港): 1853년 7월8일, 미국 동인도함대 사령관 Matthew …
참고문헌
* 일본사 여행 황인영저, 일본문화 연구센터
* 이야기로 배우는 일본의 역사 양억관 옮김, 고려원 미디어
* 사카모토 료마 도몬 후유지 지음 지식여행
* 명치유신과 일본인 송순옥 옮김 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