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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의 남녀 주인공은 신체의 각 부분을 로봇의 부속품처럼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다. 그들은 사람의 두뇌와 컴퓨터 통신망을 연결하여 형성되는 가상의 공간에서 활동한다. 깁슨은 이러한 가상공간을 일컬어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라고 명명했다.
2. 사이버문화의 주체 네티즌
네티즌(Netizen; Network + Citizen의 합성어)은 창조적 주체로서의 컴퓨터 통신자이다. 한국 사회도 이미 컴퓨터 보급대수가 수백만대에 이르고 공식적인 컴퓨터 통신 사용자가 수십만명을 돌파하는 등 본격적인 컴퓨터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시사 문제들이 끊임없이 컴퓨터 통신의 공개토론의 도마 위에 올려지고 있으며, 네티즌이 정보사회의 새로운 여론 주도층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통해 우리는 컴퓨터 통신에 잠재되어 있는 놀라운 사회적 영향력과 새로운 세계인 사이버스페이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기존의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재래식 매스 미디어가 독자나 시청자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면 컴퓨터를 매개로 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쌍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다. 컴퓨터 통신을 …
참고문헌
• 월리엄 깁슨 『뉴 로맨서』
• P.Levy, 김동윤·조준형 옮김, <사이버문화>, 문예출판사, 2000,
• 김태홍, 라도삼, 장후석, <스타크노믹스>, 소프트뱅크미디어, 2000
◦ http://www.dohwaje.or.kr/zboard/zboard.php?id=bia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
◦ http://readme.or.kr/blog/archives/000348.html
◦ http://kr.ks.yahoo.com/service/wiki_know/know_view.html?tnum=17695
◦ http://www.cyberism.co.kr/200403%28%B9%AE%C8%AD%29.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