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국내 건설기업도 글로벌 건설기업들이 구사하고 있는 인수합병 전략을 통한 사업다각화와 기업역량 확대 전략을 벤치마킹할 필요성이 있다. 즉, 세계건설시장이나 국내건설시장에서 필요한 기업역량을 기업 내부에서 개발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탈피하여 역량을 갖춘 국내외 기업들을 인수·합병하는 전략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
- 해외건설시장에서 요구하는 ‘One Stop Service(일괄서비스)’에 대응하여 국내기업들은 ‘Total Solution(만능해결사)’ 혹은 ‘Multi-Player(전천후 기업)’ 전략으로 맞서야 한다. 정부는 국내 건설산업을 뒷받침하는 제도와 해외건설업체들을 장기적이고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여야 한다.
- 국내 건설기업에게 팽배한 ‘해외건설공사 = 적자’ 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건설산업을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정부관련 부처들은 기존의 엔지니어링, 플랜트 및 건설시장 등 사업영역별 개별 지원책보다는 해외건설시장 지원창구의 단일화를 통해 효율성을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