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연구 목적
1) 모델 교체에 따른 위험 가능성
- LG카드의 모델 교체 실패 사례
2003년 후반 이영애에서 전지현으로 교체 이후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모델변경 여부를 인지하지 못했고, 그 효과도 미비했다. 한국경제신문이 브랜드38과 함께 조사한 2004년 상반기 SMBI(스타 마케팅 브랜드 지수)조사를 보면 LG카드의 전지현 광고는 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10월(41위)보다 39계단이나 밀린 80위에 랭크됐다. 광고를 접은지 1년이 된 LG카드 이영애 광고가 여전히 46위에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LG카드는 이영애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 전지현의 이미지가 뜨지 않고 있는 것이다.
- 빅모델 위주의 한국 광고에서 갑작스런 모델 교체는 큰 모험수이다. BC카드의 김정은이라는 이미지 역시 LG카드의 이영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알아보려 한다.
2) 빅모델의 중복출연으로 인한 뱀파이어 광고로의 변질 가능성
-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한 망고음료가 돌풍을 일으키자 엔크린이 이효리를 내세웠지만
기대했던 만큼 시선을 끌지 못했다. 이효리가 훌라춤을 추는 망고음료의 광고 이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