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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리나라가 발전시켜야할 산업, 우리나라에게 발전가능성이 있는 산업으로는 최첨단 IT 산업뿐만이 아니다. 바로 문화산업이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쥬라기공원(1993)”이 현대자동차 150만대 수출액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냈다고 한다면 현재 한국문화 바람인 ‘한류’ 역시 아시아권에서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 그만큼 한국문화는 산업으로써 충분한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는 「한류의 경제적 효과분석 보고서」에서 “2004년 한류효과로 인해 상품, 관광, 영화·방송프로그램 등 3개 부문에서 벌어들인 외화는 총 18.7억달러, 원화로는 2조 1,440억원이었으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 발생한 부가가치액은 총 1조 4,339억원으로 2004년 GDP의 0.18%를 상승시켰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문화상품이 가져오는 경제적 이익만을 예상한다면 그것은 편협한 생각이다. 문화라는 무형의 상품이 외국으로 수출된다는 것은 상품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바로 문화상품이 갖고 있는 잠재적 영향력 때문이다.
우리 조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문화산업 중에서 게임을 선정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