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의 내용
함석헌 선생님의`뜻으로 본 한국역사
책을 읽으며 친 할아버지가 인생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과 한국사람에 대한 성질과 더불어 6.25까지의 한국역사를 삶의 철학을 불어 넣어 설명 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1부에서 `새로 고쳐 쓰는 역사`라는 주제를 통해 삶과 인생, 세계의 역사, 한국역사의 특징, 한국사람에 대해 종교적인 철학 그리고 지리적으로 결정된 성질 등을 설명해 민본주의(民本主義)안에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고찰의 시작을 다졌다. 2부는 단군이 태백산 위에서부터 터를 정하고 부락을 만들어 국가를 형성하게 되고 부여, 읍루, 옥저, 졸본, 기자조선, 삼한 등 당시 만주에서부터 부산까지 나뉘어진 부족국가들
열국시대의 이야기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 지었던 삼국시대에서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시작까지의 이야기를 다뤘었다. 고구려를 탄탄한 조직을 갖추고, 기개가 있고, 문과 무를 두루 갖춘 큰 정신을 갖고 있는 나라라고 표현하였는데, 고구려의 망함을 횡사(橫死) 혹은 요사(夭死)로 이야기 한 함석헌 선생님은 이런 고구려의 죽음이 고구려의 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족 전체의 일이고, 한 시대의 실패만이 아니라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