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⑴ 역동적인 점: 정신분석은 모든 정신현상을 협력하다가도 반발하는 갈등과 결합했다가 타협했다가 하는 힘의 상호작용이라고 보았다. 이 힘의 나타남을 자기 보존본능, 즉 자아본능과 성 본능 두 가지로 나누었고, 성 본능의 에너지를 리비도라 불렀으나 26년경부터는 삶의 본능, 즉 에로스와 죽음의 본능 타나토스의 둘로 나누었다.
삶의 본능은 영원한 결합을 찾는 본능으로서 자기보존 본능과 성 본능을 포함시켰고, 죽음의 본능은 삶을 파괴하려는 본능을 말한다.
이렇게 한 쌍의 본능을 생각한 그는 특히 성 본능의 에너지인 리비도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켜, 생후 18개월까지의 구순시기, 8개월에서 4세까지의 항문(肛門)시기, 3~7세의 남근기로 발달되어 간다고 하고, 남근기의 끝 시기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억압을 받게 되면 리비도의 쾌감추구는 일시 중단된 채 잠복기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잠복된 리비도는 사춘기가 되면 다시 소생하여 성인형인 이성에 대한 성욕으로 발달된다는 것인데, 이것이 이른바 어린이 성욕설이라 하여 초창기에는 많은 종교인과 도덕가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⑵ 경제적인 면: 정신은 에너지의 울체를 막고 정신이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