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옛말에 귤화위지(橘化爲枳)라 하여 강남의 귤을 강북으로 옮기어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이 있다. 이는 환경에 따라 사물의 성질이 달라진다는 말로서 우리가 사는 공동체(共同體) 사회(社會)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 이것은 사람과 사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에 나는 본 강좌의 소견에 앞서 기업경영의 사회적, 자연적, 과학적 경영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함과 동시에 사회분석 및 비판을 통한 앞으로 나아가야할 경영환경론의 고찰(考察)을 간략하게 서술토록 할 것이다. 아울러 본 수업에 대한 간단한 소견으로서 결론을 지을 것이다.
먼저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경영환경(環境)의 중요성(重要性)에 대한 이해에서와 같이 인간 및 기업은 환경에 의존해 있고 그러한 환경은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환경은 필연 자연적(自然的)인 것만은 아니다. 즉, 법, 공급업자, 소비자, 정부기관, 압력단체 및 각 국가의 문화적인 환경 등 이 모두가 사람 및 사물과 기업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렇듯 환경은 우리 주변에 너무도 복잡하고 얽혀있기에 앞으로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變化)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만. 각 환경의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력이 경쟁화된 무한한 글로벌 사회 환경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무기이자 척도이기에 경영환경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 이러한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력에는 정보가 될 수도 있고, 현재의 TRAND가 될 수도 있고, 미래를 예측하는 예견력 내지는 기술력 등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무한한 자원들 중 자신이 겪고 있는 경영환경에 어떠한 자원으로 어떻게 대처하는가하는 해결(解決)책에는 뚜렷한 답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