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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권침해 아닌 교육 질 상승`
교원평가제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가운데 반드시 실시돼야 하며 그것은 결코 교권 침해나 간섭이 아닌 교육 수요자로서 당연한 요구이자 권리이다.
학사모에서는 교원평가제 도입을 적극 찬성한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지금 교사들을 평가하는 제도는 없다. 형식적으로 운용되는 근무평점제는 승진이나 포상, 학교전출입 때만 형식적으로 적용될 뿐이다. 그러나 이마저 수업권 침해를 내세워 교장의 수업 참관을 반대하는 교사들 때문에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실질적인 교사 평가제가 도입돼야 한다.
교원평가제는 학사모가 3년 전부터 주장해온 제도다.
모든 교육이 첨단화·전산화 되어 옛날에 비해 수준이 높아졌다.
그러나 교사들은 50~70년대의 교육 방식을 답습하고 있다.
물론 모든 교사들이 안일주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다.
교사들은 시대흐름에 맞게 변화해야만 학생들에게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학사모가 교원평가제 도입을 찬성하는 것을 놓고 일부 교사들이 교권침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교원평가제를 통해 부적격교사들을 퇴출시키려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