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평생교육체계(연구연수)면에서 연구, 연수체제가 갖추어져 있지 못하다. 빡빡한 수업, 잡무, 보충과 야자등으로 연구시간이 확보되어 있지 못하다. 통제와 반복적 수업이 요구되는 학교에서 교사들은 연구하는 교직풍토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교사는 시기 시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학교에서, 모임에서, 기관에서 교수와 학급운영, 생활지도에 필요한 연수를 공급받아야 한다. 연수는 자질이 특출나게 부족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채워나가야 할 영역이다.
4. 교원평가제의 반대 입장
1) 교원평가, 급소를 겨눠라
박성대/경남 밀양 상동중학교 교사
결국 서류 자주 만지던 교사가 남 먼저 장학사 되고 장학관 되어 교실 뒤에 들어와 앉아 장학지도 한다고 소란을 피워대는 이 뒤집어진 현실 앞에서 우리 교사들의 어깨는 지금 축 늘어져 있다. 교육부는 그렇다 치고, 교원평가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그 심정을 우리 교사들이 전혀 이해 못하는 바 아니다. 또 그간 일부 교사들이 학부모나 학생들로부터 불신을 자초한 탓도 크다. 교육부 안대로 교원 평가가 이뤄진다면 어쨌든 우리 교사들이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가지고 분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