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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자 받기
인도는 우리와 비자면제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자를 받아야 한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인도대사관에 사진 2장, 여권을 준비해 가지고 가면 다음 날 받을 수 있다. 비자료는 6만 5천원.
5) 복사해 두기
인도 여행 중 물건을 분실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출발하기 전에 여권, 비자, 비행기표, 신용카드, 국제운전면허증(운전할 사람만)을 두 장씩 복사하여 한 장은 집에 두고 다른 한 장은 가지고 가는 것이 불상사를 당했을 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길이다.
2. 드디어 인도에
1) 공항에서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이 출입국 관리대(Immigration)이다. 이곳에서 여권과 출입국카드(비행기에서 나눠 줌)를 제시하면 도장을 쾅쾅 찍어 준다. 몇 가지 사항을 묻는 경우가 있는데 어려운 질문이 아니니 긴장하지 말 것.
출입국 관리대를 통과하면 부친 짐을 찾고 세관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Green Channel과 Red Channel이 있는데 신고할 물건이 없을테니 Green쪽으로 갈 것. 나가면서 세관신고서를(이것도 비행기에서 줌) 직원에게 주면 됨. 술은 1병, 담배는 10갑까지 가능하다. 인도에서는 금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