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원문 및 현대어 풀이
서경(西京)이 아즐가 서경(西京)이 셔울히 마르는
서경(평양)이 아즐가 서경이 서울이지마는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닷곤 아즐가 닷곤 쇼셩경 고마른
중수(重修)한 아즐가 중수한 소성경(작은 서울)을 사랑합니다마는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여므론 아즐가 여므론 질삼뵈 리시고
(임과)이별하기보다는 아즐가 이별하기보다는 길쌈하던 베를 버리고서라도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괴시란 아즐가 괴시란 우러곰 좃니노이다
사랑하신다면 아즐가 사랑하신다면 울면서 따라가겠습니다.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구스리 아즐가 구스리 바회예 디신
구슬이 구슬이 아즐가 바위에 떨어진들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긴 아즐가 긴 그츠리잇가 나
끈이야 아즐가 끈이야 끊어지겠습니까?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즈믄 아즐가 즈믄 외오곰 녀신
천 년을 아즐가 천 년을 외로이 살아간들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신(信) 잇 아즐가 신(信) 잇 그츠리잇가 나
믿는 마음이야 아즐가 믿는 마음이야 변하겠습니까?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대동강(大洞江) 아즐가 대동강(大洞江) 너븐디 몰라셔
대동강 아즐가 대동강 넓은 줄을 몰라서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내여 아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