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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회화의 중요한 부분은 네 가지가 있다. 즉 질, 양, 위치, 형상이다. 질이란 그늘(陰)이다. 그것도 모든 정도의 차이를 포함하고 있는 음이다. 양은 음들의 크기이자 다른 음들에 비해서 얼마나 큰가하는 관계이다.` 이로써 피렌체 화풍에서와 같은 명료한 윤곽은 사라지고 화면은 알베르티식의 미를 구현하기 보다는 우아미를 드러내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윤곽선 보다는 명암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레오나르도의 회화적 원리는 분석적이기 보다는 종합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데, 알베르티가 화면을 구성하는 각 부분들을 명료한 윤곽선으로 완성하고 그들을 공간 안에 짜맞추어 전체를 구성해나가는 반면, 레오나르도는 스케치를 통해서 전체에서 부분을 구체화하는 정반대의 방법을 취하였습니다.
이들의 고전주의 양식은 17세기 이탈리아의 카라치화파, 프랑스 고전주의, 18세기 신고전주의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첫째, 회화는 자연의 모방이라는 회화관에 기반해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고전주의는 자연의 외관에 대한 시각적 모방이라기 보다 자연의 본질에 대한 모방이라는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재현된 자연은 원래의 자연보다 이상화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둘째, 회화는 3차원의 재현을 위해 환영적인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선원근법, 색채원근법, 대기원급법 등을 사용했으며, 이러한 공간 안에 들어가는 사물들의 3차원성은 명암법에 의해 구현되었던 것입니다. 명암법은 사물의 3차원성을 …
이들의 고전주의 양식은 17세기 이탈리아의 카라치화파, 프랑스 고전주의, 18세기 신고전주의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첫째, 회화는 자연의 모방이라는 회화관에 기반해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고전주의는 자연의 외관에 대한 시각적 모방이라기 보다 자…
이것을 고전주의 회화 양식의 특성으로 볼 수 있으며 미술사학자 뵐플린은 이러한 특성을 `선적`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뵐플린은 이런한 선적양식에 반대되는 양식을 `회화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