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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업의 규모가 대형화되고 기법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영화나 드라마 등에 기업의 상품을 자연스럽게 등장시켜 관객들의 무의식 속에 상품의 이미지를 심는 PPL마케팅이 활발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영화「쉬리」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국내 기업들마다 소위 ‘끼워 넣기’ 마케팅인 PPL(Product Placement)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조건으로「쉬리」의 제작지원에 참여하였던 유니텔, 스피드 xxx, 모토로라, LG칼텍스 정유, 아시아나 항공, 테크노마트 등 무려 30개가 넘는 협찬사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영화 흥행 덕을 톡톡히 보고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촬영장으로 쓰인 서울 강남의 LG주유소는 영화개봉 후 폭발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홍보효과가 대단하였다. SK텔레콤은「쉬리」의 극적인 마지막 장면에서 ‘SK텔레콤 소리샘입니다’ 라는 휴대전화 안내 목소리가 흘러나와 커다란 광고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PPL은 영화나 TV 드라마 등 영상매체에 기업의 상품을 자연스럽게 등장시켜 관객들의 무의식 속에 상품의 이미지를 심는 기법이다. 흔히 관객들에게 광고라는 인식을 주지 않으면서 자연…
참고문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PPL(Product Placement)의 활용사례에 관한 연구. 안재형 2003년 12월
21세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우동훈. 커뮤니케이션북스
LG경제 연구원 : www.lgeri.com
필름2.0 : http://www.film2.co.kr/
http://advertising.co.kr
조선일보
http://db1.chosun.com/cgi-bin/gisa/artFullText.cgi?where=PD=20040926&ID=0409261102
http://www.chosun.com/se/news/200406/200406030334.html
http://db1.chosun.com/cgi-bin/gisa/artFullText.cgi?where=PD=20040716&ID=040716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