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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한 파트리스 르콩트는 학생운동이 절정에 달한 68년에 프랑스 최고의 영화학교인 현재의 `FILMS`의 모태인 `IDHEC`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그러나 곧 영화에 관한 흥미를 잃고 만화가로 삶의 진로를 바꾸었다. 그는 매우 인기있는 연재만화 작가가 되었으며, 여러 잡지에서 그의 작품을 연재하였다. 그의 작품이 만화적인 상상력과 판타지한 요소로 넘치는 것은 만화 작가로 활동했던 그의 전력의 영향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CF영화나 단편영화들을 만들어나가기도 하였다. 그러는 르콩트에게 75년 그의 만화 작품중에서 크게 인기를 모은 <화장실은 내부 장식물로 닫혀버렸다>를 애니메이션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으로 기획되었으나, 애니메이션 연출자와 불화에 빠진 르콩트는 원래의 계획을 바꾸어서 장편 극영화로 완성하였다. 이 영화는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이 영화 속에 도입한 카페 테아틀 ‘르 스프랜디드’ 의 배우들을 총 출동 시키면서 그 형식이 크게 성공을 거두어 비평적으로도 주목을 모았다.
그 후 파트리스 르콩트는 프랑스 영화에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붐…
참고문헌
http://www.nkino.com/People/people.asp?id=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