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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에 무슨 파업이냐”
통계청 경제활동조사에 따르면 2003년 우리나라 정규직 노동자의 평균 연봉은 2천3백50만 원, 비정규직은 1천68만 원에 그쳤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율은 49.5%까지 늘어났다. LG칼텍스정유 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은 그래서 언뜻 아주 먼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다. 0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정규직 직원 2천8백54명의 평균 근속년수는 11.7년, 지난해 평균 연봉은 정확히 6천7백70만 원이다. 탄탄한 직장에 남들 두세 배씩 받고 다니면서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파업을 했던 것일까.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문헌
LG정유노동조합 http://www.lgoil.or.kr/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http://www.kangno.com/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외 각종 신문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http://www.nodong.org/
EBS 프로그램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04년 9월 14일 방영분 “파업,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