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오늘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광고만큼 각 분야에 그렇게 널리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또한 어디를 가든지 수많은 광고 중에서 적어도 어느 하나를 반드시 접하게 된다.
「광고는 기업의 윤활유이다.」,「광고 없이 기업 없다.」는 말로도 대표될 수 있듯이 오늘날 사회에서 광고는 불가결의 요소가 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TV를 켜면 우선 광고를 볼 수 있고, 배달된 신문에서도 광고가 상당한 지면을 차지하고 있으며, 거리에 한 걸음 발을 내놓으면 당장 어떤 형태의 광고에 접하게 된다. 실로 우리는 누구든지 광고 속에서 날이 새고 잠자리에 들게 된다.
프랑스의 유명한 광고인 로베르 궤렝은 광고가 우리 생활에서 떠날 수 없는 그 중요한 관계를 다음과 같이 갈파하고 있다.
`우리가 숨쉬고 있는 공기는 질소와 산소와 광고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광고 속을 헤엄쳐 다닌다. 그것은 여러 가지의 형태로 하루 종일 우리를 뒤쫓아 다니며 떠나지를 않는다. 광고는 원소이기는 하나 그 질과 양에 따라서, 또는 각 개인이 가지는 본질이 알레르기질인가 아닌가에 따라 그것은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