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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엄청난 변화의 시기에 놓여 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해오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제 2 의 물결이라고 일컬어지는 산업혁명을 통해 인류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현대문명을 이루었다. 대량생산이므로 생산자위주의 경제시스템이었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서 보다 저렴한 가격을 통한 경쟁으로 이윤을 창출하였으며 이러한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업의 규모 역시 거대한 것이 유리하였다. 하지만 쥬라기시대의 공룡의 몸집이 거대해서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처럼 거대공룡 기업의 군살은 변화된 환경의 적응에 마이너스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제 3 의 물결이라는 불리우는 정보, 지식, 지혜혁명으로 소량생산, 다량품종의 소비자 중심의 경제시스템으로 변모할 것이고 효율성과 속도의 경제만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 즉 기존의 체제가 대량생산의 저가격이었다면 새로운 체제는 소량생산이지만 고객(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구미에 맞는 Value를 추구하는 경제체제로 탈바꿈되어 가고 있다. 또한 속도의 경제는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과거에 기술이 보편화되어 있는 상태였다면 앞으로는 기술을 보호하고 지적재산권으로서 배타적인 경쟁이 심화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기술이 뒤쳐진다면 생존여부가 불가능한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