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레포트는 `모리야 히로시`저, 「중국 3천년의 인간력」에 대한 독후감자료입니다. 제 소감과 줄거리를 포함한 독후감 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제 느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중국3천년의인간력
본문/내용
이 책은 <손자>를 비롯하여 <십팔사략>에 이르는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중국 고전 24권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단순히 고전의 종합적인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은 아니다. 또한 이러한 분야에 그다지 친숙하지 못한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도 아니다. 이 책의 특징은 모든 중국 고전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지도자론에 초점을 맞춰, 공통 주제로 삼았다는 점이다. 24권의 고전을 소개하념서 일관되게 지도자론에 초전을 맞췄다.
중국 고전은 원래 경세제민과 응대사령을 주축으로 삼고 있다
경세제민 이란 쉽게 말하면 정치를 말한다. 천하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이것이 옛날부터 한민족의 최대 관심사였으며 이는 중국 고전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또한 응대 사령이란 한 마디로 말하면 인간관계의 학문이다.
한민족은 원래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관념적인 사색보다 눈앞에 보이는 냉엄한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것이 고전에서 응대사령학으로 결실을 맺었다
중국 고전의 특징은 이 두 가지를 주축으로 더 나아가 이를 지도자론의 형태로 다뤘다는데 있다. 솔직히 말해 중국 고전은 서민을 대상으로 쓴 책이 아니다. 이를 쓴 사람도 사회 지도층이었으면, 같은 사회 지도자층을 대상으로 썼다. 따라서 어떤 주체를 다루든 지도자론의 성격을 띤다.
그래서 중국 고전은 옛날부터 중국과 일본에서도 사회 지도자들에게 인격을 형성하는 기본교양서로 읽혀 왔다. 어떤 조직이든 지도자의 책임은 막중하다. 그만큼 엄격하게 자아를 형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경여자 관리직은 물론이고 각계 지도자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아를 형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