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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로그램에서 감독은 김종국이다. 김종국은 데뷔 10년차 가수로 연예계에서도 널리 알려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감독으로서의 자질은 부족하다고 본다. 운동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는 팀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는 의문시된다. 특히 축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아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감독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치진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 처음에는 신정환씨가 코치직을 맡아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팀의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을지는 몰라도, 아이들을 통솔하기는 문제가 보였다. 그리고 탁재훈씨가 왔을 때도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축구규칙과 정신력을 알려주었지만, 심판에게 보이는 언행 등을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면서 따라하고 학습하기 마련이다.
팀 매니저 이연두양의 업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그는 단지 아이들을 통솔하거나 놀아주는 역할을 할뿐이다. 단지 예쁜 여자 연예인이라는 인식을 시청자에게 줄 뿐이다. 그 사람이 그 팀에 꼭 필요한 존재인지는 의문시된다.
방송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아이들의 연습 장면은 거의 노는 분위기로 연출 된다는 점이다. 물론 아이들의 어리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시청자에게 보다 관심을 끌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연습을 하고 어떠한 실력이 향상되었는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시합에서도 잦은 리플레이와 특정 선수를 위주로 화면이 비쳐지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아이들이 테스트를 통해서 뽑혀 졌더라도, 그 전에 이미 인터넷으로 알려진 얼짱 아이돌 스타들을 위주로 뽑았다는 사실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