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네스박사는 조사대상자 중 특히 저소득 계층에 속하는 여성들은 3분의 1이 임신중 내내 담배를 피운 것으로 밝혀졌으며 코카인의 경우는 가난하고 젊은 미혼여성들이 사용률이 높게 나타나났다고 말했다. 한편 미 국립아동보건 및 인간발육연구소(NICHHD·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의 제임스 밀즈(James Mills)박사는 동지 사설에서 `태아(胎兒) 건강에 미치는 담배와 코카인의 효과를 확인시켜준 결과`라고 논평하며 `그러나 마약 복용과 유산과의 연관성은 완전하게 증명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3. 임신중 흡연, 특정 유전자 보유아에 장기적 영향
어머니가 임신 중 담배를 피울 경우 특정 유전자를 가진 어린이들은 장기적인 건강상의 문제를 갖게 될 위험이 특히 크다고 BBC 인터넷판이 미국 과학자들의 연구를 인용, 18일 보도했다.
임신중 흡연이 불임, 비만, 암, 자폐증 등 광범위한 의학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것이지만 태아의 특정 유전자가 임신중 흡연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은 처음 발표된 것이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USC) 케크 의대 연구진은 캘리포니아주 초등학교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