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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Feminism)은 라틴어 페미나(femina, 여성)에서 파생한 말로서 본래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의미였다. 그러나 서구 근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남녀평등이론이나 여성의 권리 운동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페미니즘의 정의가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이나 그 이론을 지칭한다.
결국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의 원인을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여성해방을 이루고 나아가 인간해방을 실현하고자 하는 신념이나 이론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페미니즘도 성차별(여성억압)의 원인이나 해결책(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 다른 입장을 지니고 있어서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나 페미니즘 이론의 구분은 절대적이지 않다, 페미니즘 담론들간의 경계는 절대적이라기보다는 상대적이고 중층적이거나 상호융합적이고 그 범주는 연구자의 관심이나 한 사회의 역사문화적 여건에 따라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구분되고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