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보고서는 `거해`저술, 『법구경』에 대한 감상문 자료입니다. 작품분석을 하고 본인의 감상내용을 적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시려는 분들과 빠른 시간안에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다들 좋은 레포트 쓰시길 바랍니다!
법구경
본문/내용
이런 부분들이다. “술불품”에서는 이러저러한 신들을 섬기면 안되다고 설하여놓고는 오직 부처님만이 섬겨야 할 대상이라고 논하고 있다. 마치 기독교의 유명한 십계명에서 “나 이외의 것을 섬기지 마라.”고 한 것과 유사하다고 하겠다. “타산지석”이라고 했던가....다른 논리로, 이해관계로 종교를 달리했지만 실상 범부인 우리들의 눈에는 모두가 한결같은 외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해서,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고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부처님의 심오하고 깊은 생각을 내가 어찌 알겠냐만은 모든 종교들이 꼭 자기 종교여야 한다, 꼭 자기여야 한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과 고집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기고 지는 것, 좋아하는 것, 부처님이 말하는 하잘 것 없는 즐거움....물론 우리가 보았을 때에도 즐거움과 기쁨, 술픔 등은 모두가 한순간 일뿐이다. 하지만 이것이 유한하지 않고, 덧없기 때문에 무의미하고 꼭 버려야 할 일종의 죄 많은 것들일까....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작은 기쁨, 슬픔으로 인해 죄 많고, 슬픔이 많다고 설하고 있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주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한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많다. 인간에게 주어진 이러한 감각이라는 감정이라는 기능들을 그렇게 까지 없애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소중하게 인생을, 그리고 나아가 감히 우주의 진리나 본질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촉진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