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은 실질적인 부의 창조적 활동과 그 사업전략의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는 한편 위대한 CEO의 내면에 숨겨진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들 CEO의 놀라운 추진력과 비전,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에 대한 깨달음도 진지하게 펼쳐진다. 이런 재능과 기술은 CEO들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어떻게 인내할 수 있었는지, 더불어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비전으로 어떻게 이끌었는지에 대한 고민도 성찰하고 있다.
인터넷 초창기 시절 `벤처`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의 상징이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 인터넷 환경의 신경제 패러다임. 그들은 마치 기회의 땅을 만난 듯 엄청난 속도로 앞만 보고 내 달렸으며 21세기 한국 경제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애초의 모험가적 기질을 저버린 채 안주하는가 하면 수익성 부재로 인한 거품론이 제기되면서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들의 몰락에 대해서는 구구절절한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바로 기업을 일군 사업가(혹은 창업자)에서 CEO로의 변신을 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