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자산을 성격과 기능 및 유동성에 따라 구분하고, 부채를 성격 및 유동성에 따라 구분하며, 자본을 그 원천별로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각각의 성격과 기능에 따라 기업의 안전성, 활동성, 미래수익창출잠재력, 지급능력, 배당지급능력 등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기준서에서 제시한 대차대조표의 기본구조는 이와 같은 취지에 부합하도록 고안된 것이다.
업종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필요하거나 별도의 기준서에서 달리 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 기준서가 제시하는 체계에서 벗어나 대차대조표 본문에 개별항목을 설정하거나 또는 적정공시를 위해 위의 항목 중 일부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하여 산업별 특수성이 재무제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의 자산 부채 등을 분류하는 일관된 기준이 없어 상이한 특성을 갖는 항목들이 동일한 항목으로 분류 내지 소계항목으로 묶여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산, 부채, 자본의 의미있는 분류기준으로 이 기준서는 ㉠ 자산의 유동성, ㉡ 자산의 성격 및 기능, ㉢ 부채의 성격 및 상환 시기, ㉣ 주주지분의 변동원천을 채택하였다.
계속사업과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