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⑵ 단구퇴적
노천 유적은 주로 한강이나 금강과 같은 큰 강을 따라 분포하고 있다. 단구들은 단구퇴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단구퇴적은 대부분이 모래와 자갈로 구성된 하성퇴적으로 물에 의해 운반되었기 때문에 유적의 흔적을 발견하기 어려우며 대부분의 석기 유적은 예외저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구층상부에 퇴적되어 있는 사면붕적층에서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이 단구퇴적층이 중요한 까닭은 단구의 발달시기가 한반도 제4기층서의 기준이 되는 역할을 하고 하고 있으며 구석기 유적지층의 상대적인 층서 해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⑶ 사면붕적층
사면붕적층은 각력의 암편을 포함하는 토양층으로 산사면에서 물과 중력에 의해 하위 산록으로 이동된 지층이다. 단구퇴적층에 비해 둥그런 자갈들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찰흙이 많이 포함되어 다른 지층들과 토양의 입자구성에서 뚜렷이 구별되고 있다. 이 단구가 발달한 지역에서 특히 두껍게 발달되어 있다. 단구퇴적층이 주로 간빙기에 주로 간빙기에 퇴적된 지층으로 해석할 때 사면붕적토는 주로 빙하기에 퇴적이 이루어져 있으며 이 지층 내에는 쐐기 모양의 땅 갈라진 현상들이 나타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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