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유심론
감각에 나타나는 현상은 사물세계지만 이것을 지각하는 것은 정신현상, 그러므로 정신적 존재에 의해 의미 있게 됨. 또한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가장 확실한 경험은 내적 지각에 의하 자신의 마음의 현상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물의 밑바탕이 되는 기초는 정신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이런 주장의 논리적 근거는
1) 인식론적으로 인식의 대상은 언제나 인식하는 주관의 정신적 제약을 받기 때문에 그 대 상도 주관과 같이 정신성을 가지고 있다.
2) 물질적 원자는 단순, 불가분적이라지만 연장성을 가진 물질은 가분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불가분적인 존재는 연장성이 없는 정신적 존재일 뿐이다.
대표적 학자
- 플라톤의 이데아론
- 라이프니츠의 단자론
- 버클리의 유심론
- 피히테의 순수자아, 헤겔의 절대정신
유심론의 단점
- 물질의 독립성을 부정, 그렇다며 어떻게 정신에서 물질이 산출되느냐 하는 어려운 문제
- 표상하는 작용이 정신이라고 표상되는 대상까지 정신이라는 것은 무리한 주장(인식주관 과 인식객관을 혼동)
3. 이원론
정신과 물질을 각각 독립된 동등의 존재로 보는데 두 실체의 관련을 인정치 앓는 실체적 이원론과 상호간의 연관을 인정하는 활동적 이원론이 있다.
대표적 학자
- 아낙사고라스: 운동력으로서의 정신과 만물의 씨앗으로서의 물질을 구별
- 아리스토텔레스: 형상과 질료의 이원론
- 데카르트: 사유를 속성으로하는 정신과 연장을 속성으로하는 물질
장, 단점
- 유물론과 유심론의 일면적인 단점에서 탈피, 그러나 이원론은 다원론이기 때문에 소박하 고 불철저한 점을 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