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내용적 왜곡
* 외국인 노동자 실태보고-뉴스 및 시사관련 고발 프로그램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외국인 노동자 실태에 대한 심층취재는 대부분 불법체류자라는 약점 때문에 이들이 겪어야 하는 부조리에 관한 것들이다.
‘토막살해 후 사체 유기’ ‘중국 한족, 가스 폭발 사망’ ‘중국 동포, 분신 자살’ ‘중국 동포, 양손 절단’ ‘방글라데시인 팔꿈치 골절’ ‘몽골인, 경찰이 쏜 총을 머리에 맞음’ ‘중국 동포, 구타 사망’ ‘잘린 팔과 손이 몇 십 가마니’ 등 인권을 유린하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실태를 폭로해 충격을 던졌다.
TV가 주한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다룸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가해자(한국인 고용주)의 피해자(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노골화된 인종차별적 인권침해이다.
한국인들은 똑같은 외국인 노동자라고 해도 러시아, 이란, 이집트 출신 노동자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한다. 바로 피부 색 때문이다. 대신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미얀마 출신들은 한국인에게 매맞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흔히 뉴스는 나라 안팎에서 그날에 일어난 사건과 사고에 관한 보도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외국인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