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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경제도 불안
□ 상대적으로 건강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경기둔화 현상이 뚜렷
- 4월에 발표된 싱가포르의 1/4분기 경제성장률은 4.6%로 2000년 4/4분기의 11%에 비해 크게 하락
·정부는 공식 성장률 전망치를 5~7% 목표에서 3.5~5.5%로 하양 조정
- 싱가포르의 1/4분기 성장률 중 재화부문의 성장률은 2.5%, 서비스부문의 성장률은 5.2%로서 경기하락이 제조업 등에 집중
□ 말레이시아의 1.4분기 성장률은 3.2%로서 지난해 4/4분기의 6.3% 및 2000년 성장률 8.3%에 비해 급격히 둔화
- 말레이시아 경제는 2000년 1/4분기의 11.7% 성장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낮아져 올해 1/4분기에는 3.2%를 기록
- 산업별로는 제조업 성장률이 3.7%로서 2000년 4/4분기의 21.0%에 비해 급격히 둔화
□ 말레이시아에서는 주가하락과 외환보유고의 감소 현상이 지속
- 말레이시아의 외환보유고는 4월 14일 현재 263억 달러로 2000년 2/4분기의 340억 달러 수준에서 급속히 감소
- 그 결과 국제시장에서 말레이시아 채권의 스프레드가 올해 들어 확대
· 4월 이후 한국물과 격차 확대
- 말레이시아의 통화가치는 다른 국가 통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상재적으로 \퍙가절상되어 말레이시아 수출경쟁력을 정하시키는 원인으로 작용
·시장에서는 링깃화의 고정환율제 폐지를 예상하고 이는 대외신뢰도를 저하시켜 외화유출의 한 원인으로 작용
Ⅱ. 경기부진의 주요원인
미국경제의 둔화와 IT투자 부진
□ 미국의 경기하락으로 인한 수입수요의 감소로 인해 대미시장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가 영향을 받고 있음
- 미국의 성장률은 2000년 2/4분기 5.6%에서 4/4분기에는 1.0%로 하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