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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시빈민주부의 일상행테에 관한 사례분석
1965년 용산구 동·서부2촌동 및 욱천변 수재민의 집단철거이주지역으로 형성된 봉천 3동은 60년대 말에는 모든 지역에 전기가 들어왔고, 1970년대 도시개발지역 확대에 따라 집단이주정착지부근의 평지 등 도로접근성이 좋은 지역은 신흥주택지로 개발되어 일반주택의 거주자와 빈곤층의 밀집지역이 공존하고 있다.
조사지역 가구주의 경제활동 특징을 보면 무직의 비중이 높다는 것, 직업을 갖고 있더라도 자영업등 소득이 낮고 경기변동과 계절에 따라 큰 영향을 받으며 취업일수와 노동의 장소도 일정하지 않은 불안전 취업이라는 점이다. 가구주의 실직 및 불안정한 직업은 조사가구의 가장 큰 경제적 장애요인으로 지적되며, 이와같은 경제적 빈곤을 국복하기 위하여 가능한 많은 가구원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을 인구학적 특성과 경제적 특성을 살펴보자면, 인구학적 특성으로 첫째 가족수에 있어서 가구 총수입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빈곤층의 특서이라 할 것이다. 둘째 연령에 있어서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가구구성 및 가구의 경제능력을 규정하는 핵심적인 역할…
참고문헌
도시빈민주부의 생활행태에 관한 시간지리적 연구,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논문 , 이선희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