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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단 분류표와 범주표
판단의 일반적인 본성에 대한 이처럼 매우 불완전한 설명을 하고 나서는 곧바로 칸트는 여러 강목의 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들 강목하에서 판단들은 그 내용에 관계 없이 상호 배제적이고 그리고 선언지가 총망라되도록 세분될 수 있다. 또한 오성작용의 원천으로서의 개념은 선천적이며 자발성이다. 감성적 인식의 상위개념으로서의 오성은 파생적 경험적인 것이 아니다. 이러한 개념을 순수오성개념 또는 범주라고 한다. 범주는 경험적인 것들을 주어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형식논리학의 판단형식들의 통일을 길잡이로 해서 발견한 것들이다. 그 범주표와 판단표는 다음과 같다.
[판단표]
[범주표]
전칭 판단ㆍ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단일성
분량 :
특징적 판단ㆍ
ㆍㆍㆍㆍㆍㆍㆍㆍ
다수성
단칭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전체성
긍정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실재성
성질 :
부정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부정성
무한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제한성
정언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실체성
관계 :
가언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인과성
선언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상호성
개연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가능성과 불가능성
양태 :
실연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현재성과 비존재성
필연 판단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필연성과 우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