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남부권
① 또한 직접은 못 가보았다고 할지라도 남도의 기행문을 읽음으로 문화 상품의 개발코스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 한다. 왜냐하면, 전문가는 여행을 하며 무언가 의미있는 것을 \찿으려 하는 데 그것이 우리가 찾고자하는 문화 상품과 매우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영남대 문화 인류학과 명예교수님인 김 택규 교수님의 ‘남도 기행’을 위주로 남부권 문화 상품을 찾으려 한다. 우선 그는 실상사를 찾아 갈 작정이었다. 연하 짙은 유경을 지나 절이 있는 동구에 다가서니 줄잡아도 20㎥는 될 거암 가득히 ‘방선대’라고 새긴 세글자가 위압감을 준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
한 바위 또한 코스의 한 문화 상품으로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는 것으로 보
인다. 또한, 절은 종교적인 의미도 매우 많다. 서양인들은 그들의 종교가 아니라 해서 무조건적으로 배척하지 않는다. 그들은 적이라 할지라도 본받을 점은 본 받는다. 절안에 있는 많은 미술품들은 그 당시의 기술로 보아서는 매우 신기할 정도로 정교하고 감미로운 작품이다. 새삼스레 불국사를 묘사하는 것은 여기서 무의미할 것으로 판단을 하였다. 다만 그 절이 지닌 의미를 생각해서 문화 상품을 개발한다면 매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 그래도 불국사에 대해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불국사는 신라의 예술을 대표하는 문화재이다. 비록 불국사의 창건시기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언제 지어졌던 간에 그것은 신라의 문화를 간직한 우리의 문화 상품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불국사는 고려시대와 조선 시대를 거쳐서 중수되었다. 불국사에는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다. 또한, 석가탑에서 발견이 된 다라니경은 세계의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라고 한다.
②안동의 하회마을 하면 왠지 모르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마을이다. 한 차례도 가본적이 없는 마을인데도 마치 고향 마을처럼 정겹게 생각된다. 사실 책의 표지이든지 방송 내…
②안동의 하회마을 하면 왠지 모르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마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