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A. 영미철학
① 먼저 마이클 코라도, 『분석철학』 [서광사] 을 읽는다. 주제가 같은 1장과 6장을 연달아 읽는다. 이때 6장의 맨 앞부분의 책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과 결론부분은 신경쓰지 않는다. 2/3/4/5장을 차례로 읽고 난다음 다시 그 부분을 읽으면 된다. 작성자의 생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명료하지 않게 서술된 부분은 윤리학에서의 자연주의의 오류를 설명하는 부분인데, P.W 테일러, 『윤리학의 기본원리』 [서광사]의 해당부분으로 보충하거나 대체할 수 있다.
② 다음은 코라도 책에서 빠져 있는 비트겐슈타인 부분과 일상언어철학을 보충한다. 비트겐슈타인은 먼저 K. T. 판,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란 무엇인가』 [서광사]를 읽는다. 다음 엄정식 편역, 『비트겐슈타인과 분석철학』 [서광사] 의 3부 「비트겐슈타인과 현대철학」을 4장까지 읽어서 이해를 심화시키거나 불명료하게 이해된 부분을 보완한다. 일상언어철학에 대해서는 먼저 프레드 A 웨스트팔, 『어떻게 철학을 할것인가』 [까치]의 1장 중 ‘지도제작자로서의 철학’을 읽고, 다음 엄정식 위책 3 부의 5장 「철학적 탐구의 현황」을 읽으며 마지막으로 R. J. 앤더슨, 『철학과 인문과학』 [문예출판사] 9장 「일상언어철학」을 읽는다.
③ 이제 코라도 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단계로 들어간다. 그러나 일단 코라도 책을 다 읽었다면 (기호) 논리학에 대한 이해가 현대 영미철학의 이해에 한 기본임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기호논리학이 타과출신 대학원생이 수강해야하는 과목으로 되어있을테니 강의를 들으면서 다음의 책을 순서대로 읽는다. 기호논리학을 듣는 것이 의무사항이 아니라면 (청강으로라도) 자발적으로 수강한다. 수잔 하커의 책은 몹시 어려우며 논리학에 재미를 느끼지 않는 한 안읽어도 다른 분야의 철학공부에 지장은 없다.
S. 바커, 『논리학의 기초』 [서광사]
F. 버거, 『논리학이란 무엇인가』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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