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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에서 생산주의로(from Prometheus to Productionism)
근대의 사회과학은 15세기와 17세기 사이에 나타났다. 이 기간 르네상스는 우리에게 사회변화의 원인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동기부여-영국의 산업혁명은 생산양식과 수단에 초점을 두게하였다-에 있다는 개념을 깨우쳐 주었다. 현재 자연의 힘과 싸우고 있는 창조적인 인간(Promethean man)은 경제적 인간(homo oeconomicus)이 되었고, 이러한 요소들로부터 정치경제학의 고전들-영국의 도덕철학자들과 맑스주의적 역사경제학자들-과 관련된 생산론적 패러다임이 출현하였다. 이 두 학파 모두 동일한 전제에서 출발하며, 동일한 세가지(부, 노동, 권위) 관계 모델을 제안한다. 즉 인간의 `기교(dexterity)`(아담 스미스)와 `생산수단(means of production)`(맑스)이 변할 때, 이러한 요소는 부와 노동의 사회적 분화를 변화시키고, 최종분석에서는 공적 권위의 구조와 행사에서 변화를 강요한다. 역으로, 패러다임의 논리는 정칙학이 변화할 때, 변화의 논리적 요인들은 과학기술(techne)과 경제학의 영역에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자유주의 학파와 맑스주의 학파의 차이점으로 맑스주의는 이상적 이해는 물질획득 또는 인간-자연관계의 합리적 종합의 단순한 반영이라고 교시하는 한편, 스미스와 그의 학파는 물질적 이해와 상존하는 미덕(virtue)-`동료의식(fellow-feeling)`과 `극기(self-command)`-의 존재를 인정한다. 노동의 분화 외부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의식의 형태는 `문화`의 근대적 개념을 예견하며, 이러한 구별로부터 동시대의 민주화와 발전을 바라봄에 있어 하나는 무조건적이고 다른 하나는 집단의식의 특별형상에 조건부를 달고있는 진보를 두 이론을 발전시켰다.
사회체제에서 세계체제로(From the social to the global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