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근대적 건축은 역사적, 전통적 양식을 거부하고 장식을 배제한 반면, 포스트 모던은
근대이전 서양건축에서 사용되었던 건축요소를 재도입하고, 장식이 도입되며 화려해
지고 지붕이 나타난다. 근대는 추상적이고, 엘리트적인 반면 포스트 모던은 구상적,
유추적, 해학적 표현을 썼다.구성형식을 보면 근대는 단순상자형, 평지붕인 반면
포스트 모던은 가운데 축이 존재하고 좌우대칭적이며, 아치 페디먼트 오더등이 사용
되었다. 근대가 정신적으로 매마른 기능면을 중시했다면 포스트 모던은 기능위주의
건물에 싫증을 느끼고 친근감있게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근대는 주변건물과 맥락
없이 지어졌지만, 포스트 모던의 건물은 주변건물과 관계를 고려하여 지어졌다.
또한 삼분할이 이루어지고 입면이 대칭이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비교
☞ 르네상스는 다시 태어남, 재생이라는 의미의 신중심에서 벗어나 그리스, 로마의
고전시대로 되돌아 가려는 움직임이다. 1400년대부터 1600년까지 교황권의 시기이다.
바로크는 1600년대 초반부터 말까지 절대왕정의 시대에 일어난 풍조이다. 절대군주가
등장하여 왕권에 집중된 시기로써 엄격한 권력을 상징화, 역동성과 거대한 규모의 기
념성을 지닌다. 르네상스 예술을 보면 하나같이 원근법에 의해 좌우대칭의 정적구도
이나, 바로크는 사선구도에 의한 동적표현을 보여준다. 르네상스 회화는 모두 균일한
빛을 받지만 바로크는 일정한 방향성의 빛이 주제의 집중도를 높인다. 건축에서 보면
르네상스 건축의 정면에는 세부적인 장식이 없이 비례, 대칭적으로 정돈되어있으나며,
단순 명쾌한 정원 아치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바로크 건축을 보면 곡선이나 곡면을
과용하게 사용하여, 장식적인 부조나 조각물들이 건물전면에 화려하게 장식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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