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1. 물리학
20세기 전반부는 물리학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눈부시게 발전한 시기였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 50년 동안 지난 4세기에 걸친 성과만큼의 과학기술 발전이 있었다. 1897년부터 1899년 사이에 J. J 톰슨은 최초로 원자 구조에서 새로운 입자 - 오늘날에는 전자(electron)라고 알려지게 된 - 의 존재를 알아냈다. 그 직후 또 하나의 소립자로서 전자가 띤 음전기 크기만큼의 양전기를 띠고 있는 양자(proton)존재도 탐지되었다. 1911년 리더포드(Rutherford)방사능 분열 시 방출되는 광선으로 당시까지 알파선으로 알려져 있던 것이 사실은 방선이 아니라 양전기를 띤 헬륨(helium)원자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 헬륨 원자들은 굉장한 고속으로 움직이며 또한 쉽사리 물질을 통과할 뿐 아니라 때로는 급격히 굴절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러더포드는 원자의 내부가 거의 비어있다고 결론지었다. 그 결과 종래 까지 딱딱한 고형 질로 여겨졌던 원자가, 아주 작지만 전자에 비해서는 굉장히 크고 양전기를 띤 중앙 핵과 그 주위에 조금 떨어져서 음전기를 띤 채로 핵을 감싸고돌고 있는 전자들로 이루어진 구조 - 그야말로 태양계의 축소판…
20세기 전반부는 물리학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눈부시게 발전한 시기였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 50년 동안 지난 4세기에 걸친 성과만큼의 과학기술 발전이 있었다. 1897년부터 1899년 사이에 J. J 톰슨은 최초로 원자 구조에서 새로운 입자 - 오늘날에는 전자(electron)라고 알려지게 된 - 의 존재를 알아냈다. 그 직후 또 하나의 소립자로서 전자가 띤 음전기 크기만큼의 양전기를 띠고 있는 양자…
참고문헌
1. 「유럽 현대사」리히트하임. 유재건 역. 백산서당. 1982
2. 「역사와 계급의식」게오르그 루카치. 박정호·조만영 역. 거름. 1997
3. 「안토니오 그람시의 단층들」. 패리 앤더슨·칼 보그 외. 김현우/신진욱/허준석 역. 갈무리. 1995
4. 「루카치 사상연구」. 김일주. 고려원. 1988.
5. 「그람시의 이데올로기론에 관한 일고찰」.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조한범.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