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본의 2/3에 해당하는 병력이었고 조선은 불과 20일만에 수도 한양을 내주고 6월에는 평양을 내주고 선조는 의금성으로 피난하였다. 조선은 전라도 지역과 평안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을 일본군에 내주게 된 셈이다. 하지만 전라도 수군만큼은 일본에 밀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당연 전라좌수사의 이순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전국 각지의 봉기한 의병의 활약과 명나라의 원군으로 전세가 역전되었으나 1597년 11월 15일 일본의 20만 대군이 조선을 재침입하였다. 이것이 정유재란이다. 일본군은 화의제이를 하였으나 거짓된 정보의 교환으로 다시 침입한 것이다. 일본군이 다시 침략하자 명나라의 원군도 다기 압록강을 건너와서 조선땅에서 치열한 전장이 되고 일본군의 기세도 당당했으나 그해 8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으로 사망하자 철군을 하기 시작하였고 수많은 사상자를 낸 후 겨우 퇴로를 열어 11월에 왜군은 완패를 당하며 전쟁은 막을 내렸다.
Ⅲ. 책 속에 묘사된 사람으로의 이순신
이 세상 전체를 겨누는 칼, 한 남자의 일인 대 만인의 싸움에 뒤엉킨 세상, 전쟁과 죽음, 칼을 든자의 외로움등 이순신의 칼은 소설에서 인문주의로 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