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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성공은 독특한 홍보정책에서 찾을 수 있다. 지브리는 전작의 성공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연이은 고품질 극장판을 발표해 TV시리즈 중심의 기존 아니메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지브리는 특히 언론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지브리의 작품으로 특화된 작품홍보 컨셉은 새로운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언론에 지브리 필모그라피를 소개하게 했고, 사람들은 이전 작품에서 얻었던 만족도를 그대로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갔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애니메이션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판타지의 세계를 구현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높고 푸른 하늘에 대한 원초적인 욕구를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자연과 인간, 신이라는 영역을 함께 고민함으로서 공존, 즉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작품은 미래소년 코난, 라퓨타, 나오시카, 토토로, 월령공주등 단연 지금의 아니메를 대표하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와는 달리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지지 않은 다카하타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플란더스의 개, 엄마찾아 삼만리, 추억은 방울방울등의 작품을 통해서 자연의 사실적 묘사, 다양한 인물의 실감나는…
참고문헌
박인하 외 저, 『아니메가 보고 싶다』(교보문고, 1999)
http://www.anicast.com/aniwebzine/webzine_list.asp?m=japan
http://myhome.naver.com/fischer/comicsK.htm
http://galaxy.channeli.net/enuff/
http://my.dreamwiz.com/kcwon00/mai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