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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는 귀족의 시대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귀족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때문에 이번 답사를 경주 즉, 신라의 수도로 가는 이상 귀족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불교 역시 귀족 문화 못지않은 문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불교의 문화 또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따라서 귀족의 문화와 또 어떤 놀이를 즐기고 불교의 문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2. 신라의 귀족문화와 놀이
(1) 신라의 귀족문화
<굵은고리금귀걸이><금모 곡옥> 신라의 문화는 왕과 귀족 중심의 문화이다. 따라서 왕과 귀족의 문화를 알아보려면 무엇보다도 유적과 유물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통일신라의 유적의 대부분은 궁성유적이나 절터유적의 발굴로써 출토된 것이다.
통일신라의 궁성문화는 신라최대의 인공못인 안압지와 주변의 건물터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서 그 우수한 수준을 엿볼 수가 있다. 통일시기 영토를 넓히는 과정에서 상당한 부를 축적한 신라왕권은 극히 호화롭고 사치한 생활을 누렸고, 크고 화려한 궁전을 갖추는데 각별한 관심을 두었다. 때문에 삼국통일 이후로 안압지를 조성하기 시작했고 674년(문무왕 14년)에 공사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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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준. <경주 포석정의 명칭과 실물>. <<고고미술>> 129, 130합. 서울: 한국미술사학회, 1976.
윤국병. <경주 포석정에 관한 연구>. <<한국정원학회지>> 2. 한국정원학회, 1983.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 이종욱 지음, 김영사, 2000.
http://travel.chosun.com/highlight/highlight_20011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