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스파르타는 태어날 때부터 아들들은 구분하여 길렀다. 어떤 집에서 아들이 태어나게 되면 레스케(Lesche)라는 일정한 장소에서 선별하여 건강한 아기는 기르고 그렇지 못한 아기는 버리거나 노예가 되었다. 아기들도 개인의 소유가 아닌 국가의 소유라 생각하였던 것이다. 아기들이 자라나 7살이 되면 이 때부터 집단훈련을 하면서 군사훈련(아고게-ἀgogἐ)을 받게 된다. 이 훈련은 시민의 권리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 전제조건으로 중요한 것이었다. 이들에게는 오로지 군사훈련만이 있었으며 개인 사생활은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국가였으며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때에 벌써 전체주의적인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나 보여진다
여자들도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 왜냐하면 여자들이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남자들이 출전하여 자리를 비웠을 때 헤일로타이들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하였기 때문이었다.
5. 스파르타 vs 아테네
(1) 생성과정에서의 차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파르타는 아테네와는 달리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정복하고 선주민을 국유노예로 만들며 발전한 폴리스…
참고문헌
「 서양사 강의 」배영수. 한울아카데미 2003년 7월 20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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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의 시민 」클로드 모세. 김덕희 옮김. 한인사. 2002년 10월 20일 발행
「 고대 도시 」퓌스텔 드 쿨랑주, 김응종 옮김. 아카넷. 2000년 5월 25일 발행
「 파이데이아 -고대 그리스의 교육사상 -」 오인탁, 학지사
「 서양사개론 」 민석홍, 삼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