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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요법은 글래서와 해링톤의 경험과 토론에서부터 나왔다. 글래서는 이 요법을 현실요법(Reality Therapy, 1965)으로 명명, 학계에 처음으로 소개하였으며 수많은 저술을 통하여 그의 접근 방법을 다듬고 확충시켜 나갔다.
1. 현실요법의 가정들
인간은 인간적 대화와 접촉을 해야만 한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사람과 어울리고 다른사람을 돌보고 그 대가로 돌보아지기를 바라는 기본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 도움을 바라거나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은 하나의 기본적 부적절함으로 인하여 고통받는다.
인간적 접촉에 대한 갈망에는 두 가지 근본적 욕구가 있다: (a) 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으며, (b) 인간으로서 훌륭해 지고 싶다. 위기정도가 낮은 청소년들은 적절한 방법으로 이러한 욕구들을 만족시킬 줄 안다. 위험정도가 높은 청소년들은 이러한 두 가지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그대신 그들은 현실을 무시하거나 부인하며 건실한 정체성을 형성하지 못한다. 그들은 반사회적이며 사회를 적대시하고 비행이나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묘사된다. 현실을 부인하는 청소년들은 약물남용을하거나 정신적 질병을 앓게 된다. “세상은 나빠, …
참고문헌
현실요법의 적용,ROBERT E.WUBBOLDING 지음,김인자 옮김,한국심리상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