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비판이론의 객관적 토대
▷ 하버마스는 인간의 모든 언어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향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내가 저주할 때조차도 나는 이해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는 인간의 일상적인 언어행위조차도 의사소통을 위해 은연중에 4가지의 `타당성주장(요구)` 을 내포하며 의사소통행위 안에 일종의 `이상적 담화상황` 이 내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타당성 주장에는 이해가능성, 진리성, 정당성, 진실성(성실성) 등이 있다. 이러한 4가지의 타당성 전제를 모두 전제하고 있을 때 비로서 왜곡되지 않는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서로 합리적으로 합의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합의는 합리적 합의와 비합리적 합의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 진리라는 것은 합리적 합의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하버마스에 의하면 합리적 합의란 보다 나은 논증력에 의해 도달된 합의이다. 이러한 합의를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모든 관련된 증거들이 총동원될 수 있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이 아닌 논증은 배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환경이나 조건이 곧 `이상적 담화상황`이다.
그러나 인간의 사회적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의 현실적인 상황을 보면 이상적 담화상황과는 거리…
참고문헌
푸코와 하버마스를 찾아서 윤평준 교보문고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서규환 외 옮김. 의암출판. p 15-20.
본론 1-(2) NU, S. 171-178 참조. 그리고 TKH, Bd. 2, S. 583-591 참조
본론 3-(1) TKH, Bd. 2, S. 494-498 참조
본론 3-(2) TKH, Bd. 2, S. 498-504 참조
본론 4-(2) TKH, Bd. 2, S. 522-523 참조
J¨urgen Habermas 안용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