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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두 사람의 의사에 의해 말기상태라는 것이 확인된 불피의 질병에 있으며 단지 연명장치가 나의 죽음을 인위적으로 연장하고 있을 뿐으로 나의 죽음이 임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그 연명 장치를 사용하지 말 것이며 또는 철거하고 단지 약물과 간호만으로 나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하여주기 바란다.”
5. 현재 세계에서는 안락사에 대하여 어떻게 보고 있는가?
그러면 안락사에 관한 세계 각국의 반응은 어떠할까? 안락사와 관련하여 미국은 물론 호주, 유럽과 아시아까지 세계가 논쟁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안락사에 대한 찬반의견은 분분하지만 식물 인간이나 뇌사 상태의 사람에 대한 안락사는 자연사(외상이나 병에 의하지 않고 노쇠하여 자연히 죽는 것)로 보는 흐름이 우세하다. 그러나 육체적인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를 독물이나 기카 방법으로 안락사 시키는 것을 살인에 가깝다고 하여 반대하는 사람도 많다. 찬반 양론을 거치며 안락사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취하는 대표적인 곳은 미국의 오리건 주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노던 주이며 그곳에서의 법제화 노력은 지금도 꾸준이 이어지고 잇다. 그에 비해 유럽과 아시아는 …
참고문헌
• 맹용길, 현대 사회와 생명 윤리, 쿰란 출판사
• 양명수, `현대 의료 윤리의 쟁점,` 기독교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