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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의 본질은 생명의 박탈이므로 이를 생명형이라고도 하고 형벌의 성질상 가장 중한 형벌이므로 극형이라고도 한다. 우리 나라의 현행 형법전은 1953년에 제정되었다. 현행 형법상의 사형죄에 대하여 살펴보면 국가범과 살인 및 중대한 범죄 행위 중 치사사건에 한하여 사형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1. 사형은 반드시 필요하다? - 사형존치론의 논거
(1) 범인을 사형하는 것은 야수를 죽이는 일보다 선한 일이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당시 강력히 주장되었던 사형 반대론에 대하여 사형의 정당성을 변호하였다. 그는 악인은 야수보다도 더 악한 자이고 유해한 존재이므로 범죄인을 사형함은 야수를 죽이는 것과 같이 선한 일이다라고 사형을 긍정하고 또 형벌로서 행하여지고 있던 지체절단까지도 인정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대죄의 경우에는 사형에 처하여야 한다,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죄를 범한 자는 생명을 전부 박탈하지 말고 그 일부만을 박탈한다, 가벼운 경우에는 자유만을 박탈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형벌을 과함으로써 균형을 회복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의미에서 형벌에 응보적 성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겠다. 그러나 …
참고문헌
(1) 형사 정책 (법문사, 1982) Page. 205 - 216
(2) 동산 손 해 목 교수 논문집 (법문사, 1993) 편저인 정황휘 Page. 465 - 508, 편저인 김영옥 Page. 1073 - 1094
(3) 여러 판례들 - URI : www.ccourt.go.kr(헌법 재판소)
(4) 세계일보, 연합신문 2001년 4월 26일자 신문
(5) 영화 “대드맨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