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② 파견근로자의 경제적 효과를 보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신속하게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고, 노동력을 즉시 산업현장에서 일하게 할 수 있고, 사용업체의 노동비용을 절감시키며 경제 전체적으로 보면 사용업체와 근로자를 서로 연결시키는데 발생하는 거래 비용(모집, 선발, 채용에 따른 비용 등)을 줄일 수 있다.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정규직은 아닐지라도 취업되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고, 신규 취업자의 경우 현장훈련을 통해 향후 정규취업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자기에게 맞는 조건과 근로시간, 장소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정적 측면으로는 파견근로자들은 그 속성상 사용업체에 대한 귀속의식이 약하다. 업무에 있어 책임감도 결여되고, 조직의 생산성도 다소 떨어질 수 있다. 고용이 불안정하고 보수도 상대적으로 낮다. 단순반복적, 보조적 업무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훈련기회도 적다.
출처
① 허재준 유길상 공저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적용방안 서울 한국노동연구원 2001
② 김세곤 김연식 송종학 공저 알기쉬운 근로자 파견제도 서울 <주>중앙경제 1999
이 글을 읽고 생각을 해봤는데 비정규직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표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근로자의 입장이므로 비정규직에 대하여 반대를 하고 싶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비정규직의 근로자를 쓰는 것이 훨씬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보입니다. 마치 노동조합의 가입제도인 오픈숍과 유니온숍의 경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비정규직을 고용한다는 것이 나쁘다고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참고문헌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용자에게는 큰 이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일용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999년 즉 IMF이후에 크게 증가하였는다는 것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사용하면 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비정규직을 고용한다는 것이 나쁘다고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참고문헌에서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