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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와 욕망 ‘욕망’은 종종 ‘욕구’와 연관되긴 하지만, 욕망이론과 욕구이론은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대체로 욕망에 관한 이론으로서 본질적으로 욕구에 관한 이론인 마르크스주의 인간학으로 해석될 수 없다. 욕구는 그 욕구를 만족시킬 대상을 암시하며 그 대상은 욕구에 외재한다. 반면 욕망은 그 자체가 대상이기 때문에 결코 충족될 수 없다.
그리고 현세태...
어느새 우리 사회에서는 비단 연예인들에 관한 것만이 아닌, 오히려 이제는 식상한 대중스타들의 스토리들보다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심지어 몰래 카메라니, 스토킹이니, 스와핑이니 하면서 저질적인 흥밋거리들이 공공연히 나돌아 다니고, 이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나 여러 엔터테인먼트의 발달들로 인해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당연히 사람들의 욕구를 가장 표출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화제를 중심화시키는 자연스런 사회 현상이라고도 볼 수는 있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 특히 우리나라 문화 속에서 이러한 성문화 혹은 남의 성생활들에 대한 가십들은 지배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본다.
생활이 여유 있어지고, 인터넷이 이와 같이 대중화되고 발달되면서 다른 어떤 것만큼이나 커진 부분이 성인남녀의 만남이나 커넥션이 너무나 쉽고 일반화되었다는 것이다. 성인화상채팅이니, 1:1 연결이니 혹은 일반 사이트에서 언제라도 대화를 통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한국 문화로 자리가 잡히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를 보면, 전화방이니, 불법 무슨 방이니, 어디는 러브호텔이 많으니 하면서 아주 심각하게 또는 수치스럽고 저질적인 소재로 늘 다루어지는 것을 보고 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고, 매우 더러운 행동들로 여기며, 특히 결혼한 남녀의 만남들에 대해서 너무나 신랄하면서도, 흔한 이혼 및 사회적인 여러 부패적 요인들을 핑계로 결혼한 남자, 여자들의 이성교제나 소위 불륜들도 그냥 흔하게 있는 아니,
참고문헌
몸과 사회(브라이언 터너 지음, 임인숙 옮김, 몸과 마음)
몸의 확장-미디어, 섹슈얼리티, 폭력-(김규원 지음, 가산출판사)